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 구체적 실천 방안 1. 공부 (1) 공부의 의미 (2) 공부의 원칙 1) 충과 서 2) 효제 3) 앎과 배움 그리고 생각함 4) 마음과 꾸밈의 조화 5) 자신을 위한 학문 6) 가르치며 배우기 7) 가르치고 배우는 중요내용 2. 인정 (1) 인정의 의미 (2) 인정의 원칙 1) 민본 2) 덕치 3) 정명 4) 통치 자세와 정치 조치 본문 Ⅰ. 들어가며 공자는 누구나 어릴 적부터 흔히 들어왔던 유학자이다. 하지만 그만큼 얕게 알고 있기도 하다. 보고서를 통해 공자의 인과 예의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좋은 것을 알기만 알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공자는 '수기안인'을 강조하였는데 '수기'가 공부이고 '안인'이 인정이다. 이에 대해 보고서를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모든 사람들이 공자의 말을 마음에 새겨두길 바란다. 공자왈, 공자가 말하는 것은 과연 따분한 이야기일까? 이 보고서를 읽으면 내가 알고 있던 공자에 대하여 얕게 알고 있었구나 깨달으며 공자의 수양론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Ⅱ. 구체적 실천 방안 1. 공부 (1) 공부의 의미 공부의 의미는 사람이 자각적이든 의도적으로 어떤 목적을 이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학교에서 학습하는 것을 공부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여기서 말하는 것은 뛰어난 기술이나 훌륭한 인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2) 공부의 원칙 1) 충과 서 공자가 살았던 시대는 연속되는 전쟁춘추시대의 혼란, 공자는 혼탁한 시대를 끝내고 평화를 마련하고자 평생을 중국을 떠돌아다니며 왕들을 설득 했다고 한다. 위인지학을 설파하는 공자는 충(忠)과 서(恕)를 강조했다. 1. 충(忠)이란 ? 마음心의 중간中 이라는 뜻으로 충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는 뜻이다. 즉 중심이 안잡혀 있는 것은 옆으로 기울어져서 쓰러지기 쉽다는 뜻으로 마음의 중십이 잡힌, 즉 충(忠)을 확보한 사람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오직 의로움만을 위해서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2. 서(恕)란 ? 인간이 타인에게 베풀어야할 덕목이다. 같음을 뜻하는 여(如)와 마음을 뜻하는 심(心)이 결합된 글자로 나의 마음이 타인의 마음과 같다는 의미. 서는 충에 바탕하여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이라고 말한다. 3. 공자의 충(忠)과서(恕)란 ? 예1) 참(參)아, 나의 도는 일관되어 있다." 증자가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공자가 나가자 문인들이 증자에게 무슨 뜻인가를 물었다. 그러자 증자가 "선생님의 도는 충과 서 일 뿐이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여기서 공자가 말한 도는 인에 의거하여 드러나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 '도로써 얻은 것' 이라는 말은 일체 모든 것을 인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2) '문을 나가서는 큰손님을 만난 듯이 하고, 백성을 부리기는 큰제사를 받들 듯이 하고, 자기가 하고자 아니하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아야한다' 이 구절 중 앞의 두 구절은 공경스럽고 성실한 태도를 나타낸다. 공경스럽고 성실한 태도는 바로 자신의 마음을 극진히 하는 것으로서, 이것이 바로 충(忠)이다. 그리고 마지막 구절의 "자기가 하고자 아니하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서(恕)를 뜻한다. 이처럼 공자의 충(忠)과서(恕)란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중심을 잡아서(忠), 인자(仁者)가 된다면 타인에게 서(恕)의 관대함을 가질 수 있으므로 난세의 혼란과 전쟁을 막을 수 있고 평화가 도래할 수 있다는 게 공자의 생각이다. 2) 효제 공자의 인(仁)은 부모형제에 대한 애정이 효제를 중심으로 한 사상으로 이다. 효제란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에 대한 우애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공구의 수양론 에서 충(忠)과서(恕) 가 제일의원칙이라면 그 다음이 바로 효제이다. 1. 효제란? 인의 출발점 또한 인의 근본으로서, 부모와 연장자를 공손하게 모시는 것이다. 2. 공자가 말하는 효제란? 부모에 대한 효도와 어른 연장자에 대한공경이다. 하지만 단지 형식적인 행위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경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예) '오늘날의 효도는 부모를 잘 부양하는 것만을 말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모두 잘 기를 수 있다.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부모를 모시는 것과 개나 말을 기르는 것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공자는 이처럼 부모를 잘 부양하는 것만이 아닌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효도라고 말하고 있다. 비록 효사상이 시대와 이념에 따라 그 내용이 다소 변화되기도 하나 부모를 공경하고, 그 뜻을 받들어 섬기며 봉양한다는 본질에서는 차이가 없으며, 인륜의 가장 으뜸이 되는 덕목이라고 말한다. 키워드 공자, 마음, 공부, 부모 |
2017년 4월 5일 수요일
공자의 수양론 -공부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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