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친구와 싸우고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께서는 친구를 혼내기보다는 저를 혼내셨습니다. 물론 어린 마음에 섭섭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부모님께서는 어떤 상황이든 본인의 잘못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한 행동이셨습니다. 이처럼 저는 바르고 곧은 대나무처럼 항상 정직하시고 남을 위하시는 부모님 아래에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넉넉지 못한 경제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부 활동을 한 번도 거르지 않으셨던 부모님을 보며 형편에 상관없이 나눔의 미덕을 가진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진부한 자소서가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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