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동생과 함께 고모를 부모라 여기며 성장했습니다. 물론 다른 친척 분들의 도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항상 저희를 옆에서 지켜주신 분은 고모와 고모부 두 분 밖에 없으셨습니다. 이러한 가정환경 탓에 동생은 지금도 저를 부모님과 같은 존재로 여기며 서로 의존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동생을 키우면서 배운 덕목은 “책임감”입니다. 책임감을 바탕으로 동생이 무사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고, 현재에는 동생이 원하는 간호대학에 진학시키면서 뿌듯함은 물론, 돌아가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진부한 자소서가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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