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의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저와 제 형제들을 향한 사랑은 제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랑 안에 더욱 더 강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형제들과의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우리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모님 아래에서 제 인생을 조금 더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고, 학창시절에는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우들에게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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