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으로 20년간 근무하시며 공과 사가 누구보다 정확한 아버지, 자식에게 언제나 관대한 사랑으로 자식들을 뒷바라지 해주시는 어머니, 누구보다 밝은 여동생이 있었기에 저의 성장과정은 화목하고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가기 한 말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그 어떤 가치보다 책임감을 중시하여 왔으며,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학시절에는 학생회장의 자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서 “왕관의 무게는 무겁다.”를 몸소 경험하기도 하고, 높은 자리에 있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잦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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