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부모님께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노발대발하시며 가장 쉬운 학업조차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무슨 연예인이 되겠냐며 저의 의견을 반박하셨습니다. 역시 부모님의 말씀처럼 저 또한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을 뿐 전혀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과감히 다시 학업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제 의지였습니다. “모든 것은 오로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고 학업에 충실한 결과 고등학교 1학년까지만 해도 하위권이었던 성적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는 상위권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안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진부한 자소서가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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