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평소 선망하던 귀사에 지원서를 제출하게 되면서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흡족하고 있습니다. 마치 굿을 할 수 있는 멍석이라도 마련된 듯 거침없이 저에 대한 생각을 사실성 있게 펼쳐 놓을 수 있는 이 시간, 이것이 최선의 찬스가 될 것입니다. 저는 아들만 3형제인 집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남자들이 많은 집안에서 자라다보니 형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어떤 면에서는 과묵하기도 하지만 책임감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진부한 자소서가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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