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근무하시며 원리원칙을 중시하시는 부모님 아래에서 누구보다 공과 사의 선을 정확히 긋고 자라왔다고 자부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너무나 엄격한 아버지의 잣대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엄격하셨던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덕분에 학생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신뢰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부모님 곁을 떠나 스스로 결정함에 중요성을 깨닫고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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