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2일 토요일

평등과 분배 - 마르크스의 평등사상

평등과 분배 - 마르크스의 평등사상
[사회학] Į 마르크스의 사회학과 그 비판.hwp


본문
<Review>
19세기와 20세기를 통틀어 마르크스(K. Marx)만큼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는 찾기 힘들 것이다. 그는 경제학, 철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Marxism이라는 일련의 주의(ism)를 만들었고, 이는 『자본론』, 『경제학비판』, 『공산당선언』등의 대표적 저작을 통해 표현되었다.
그는 기본적으로 역사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물론, 궁극적으로 ‘사회주의’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자본주의를 인정하였고, 자본제에서 공산주의로의 이행을 필연적인 것으로 단정지었다. 이러한 ‘역사발전’ 은 계급갈등과 생산력/생산관계의 모순으로부터 비롯되는데 이 현상적인 측면과 구조적인 측면은 때로는 대립하면서 변증법적인 종합관계를 이끌어내게 된다.
마르크스는 기본적으로 발전하는 ‘생산력’ 에 비해 생산물을 둘러싼 생산, 분배과정의 제도인 ‘생산관계’ 가 생산력과 모순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생산력의 발전으로 잉여물이 나오게 되면서 공평했던 원시공산제 사회의 생산관계는 지배계급이라는 잉여물의 소유자를 배태(胚胎)하였고, 따라서 생산력이 발전하는 정도와 생산물의 소유자로부터 발생한 계급의 문제는 서로 비례하게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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