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1일 금요일

스페인, 너는 자유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스페인문화의 이해 레포트.hwp


본문
꿈 많고, 하고 싶은 것이 많던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이 되면 무작정 여행을 다니며 자유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여행기문에 푹 빠져있던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이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쓴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이다. 도서관에서 우연찮게 읽게 된 책이 너무 좋아서 직접 서점에 가서 구입까지 한 책이고, 더불어 내가 고등학교 시절 가장 재미있게, 내안의 모든 꿈을 품으며 읽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보며 나는 스페인에 대해 좀 더 깊히 알고 싶었고, 스페인에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점 스페인은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을 뿐, 기억에서는 멀어지기만 했다.
그러다 대학에 진학해서 교양과목에 스페인문화의 이해라는 과목이 있는 것을 알고 늘 그 과목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3학년이 된 지금에야 고등학교 꿈 많던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가 다시 꿈을 품고 수업을 접하게 되었다. 내가 ‘스페인, 너는 자유다.’에서 가장 흥미 깊게 읽었던 부분이 바로 ‘프랑코가 남긴 지울 수 없는 상처’부분이다. 이 부분은 바스크 지방에 대한 이야기를 삼은 내용인데, 책에 바스크지방의 사람으로서 지역정체성이 아주 강한 마르띤이란 청년이 나오는데, 이 청년의 외면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인지 몰라도 흥미로 읽게 된 기행문에서 어쩌면 가장 재미없어 보일지도 모르는 한 지방의 역사부분을 나는 가장 좋아했고, 수업시간에 바스크지방을 짧게 배운 것이 아쉬워 레포트를 하면서 내가 정말 궁금해 하고, 늘 가고 싶은 바스크지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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