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전업적 분업적 형태의 신분 직역구조 필기

전업적 분업적 형태의 신분 직역구조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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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업적 분업적 형태의 신분 직역구조
고려와 조선사회와 같은 중세시대의 경제적인 기반은 사람과 토지였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토지를 기반으로 했던 중세사회라도 고려와 조선사회는 매우 다릅니다. 사람과 토지를 기반으로 형성된 사회조직체를 흔히 신분과 직역이라는 용어로 구조화하여 설명합니다. 단순히 직역은 당시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종사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직업과 같은 뜻이지만, 전근대사회에는 신분제도나 역제도 등과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직역이라 하는것입니다.
고려시대의 신분구조는 문벌귀족, 중간계층, 양인, 천인 이렇게 4개의 신분층으로 나뉩니다. 그러나 신분을 국가나 공동체가 한 인간이나 집단의 지위를 법률적 정치적으로 제도화 시킨것이라 할때, 고려시대의 신분제도는 원칙적으로 양인과 천인의 두신분만이 존재하는 양천제였습니다. 그러므로 중간계층이란 용어와 귀족이란 용어는 이 시기에 실제로 존재한 신분계층을 가리키는 역사용어가 아닙니다.
고려시대의 천인신분은 노비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노비는 여러 신분계층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그러나 노비는 당시에 양인과 같이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재산으로 취급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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