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본 한국사 서평 신돈과 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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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평소 역사에 대해서는 큰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내가 현재 대학에서 듣고 있는 ‘인물론 본 한국사’의 교수님이신 김창현 교수님께서 내신 과제 때문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역사는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나에게 정말 막막한 책이였다. “신돈” 고려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낯설지는 않은 인물이였다. 하지만 자세하게는 알지 못하는 인물이였다. 우선 신돈을 이해하기 이전에 이 책에서는 신돈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시대 배경과 여러 사건들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고려 말은 원의 지배를 많이 받던 시대였다. 원나라는 고려에 대한 섭정을 시작하는데 25대 고려임금 충렬왕부터 충정왕까지 이어졌다. 원나라는 유목민족이였기 때문에 여자가 부족하였다. 그래서 고려에 요구한 것이 여자를 공물로 바치는 공녀였다. 기황후도 이런 고려 공녀 중의 한 명이었다. 하지만 기황후는 후에 공녀 출신이지만 황제에게 사랑받아 왕후의 자리에 까지 오르게 된다. 그래서 그녀의 집안 또한 이름 있는 집안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가진 권력을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부정적으로 악용을 했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고려 조정에서도 기씨 집안의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까지 갔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기황후가 고려에 부정적 영향만을 미친 것은 아닐 것이다. 기황후 덕분에 고려식 의복,모자, 신발, 장식품등이 원의 여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고 고려 출신 환관과 공녀들이 원 황궁과 조정을 지배하게 다고 한다. 하지만 기황후는 고려 출신 임에도 불구하고 고려에 부정적으로 행동하기도 했다. 기황후는 공민왕을 제거한뒤 충선왕의 셋째 아들 덕흥군을 왕으로 세우려고 고려를 침공하였으나 이때에는 원나라의 국세가 기울고 있었고 고려가 원나라 군대를 잘 막아냈기 때문에 실패로 그쳤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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