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외래어 표기법 3. 외래어 발음에서의 대표적인 음운 현상 4. 외래어 발음 실태 조사 5. 외래어 발음과 표기에 관한 여러 견해 6. 결론 본문 외래어의 발음 실태 1. 서론 외래어란,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를 일컫는다. 그러나 외래어가 아닌 단어들의 표준 표기법과 표준 발음법이 규정되어있는 반면에 외래어의 경우 표기법은 문교부 고시 제85-11호(1986. 1. 7. )로 공표되어있으나 발음법은 규정되어있지 않다. 더불어 이 표기법 또한 외국어의 고유 명사의 표기까지 포괄하는 표기법으로서 표준어 규정과는 성격을 달리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연구자들은 외래어의 표준 발음법을 규정하는 것에 대해 여러 논의를 진행해 왔다. 대표적인 것으로 김상준(1996)에서는 문자언어와 음성언어 중 음성언어가 더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근거로 무엇보다 언중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우리말의 음운과 흐름에 따라 규범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진성(2000)에서는 외래어 표기에서 때로는 발음이 때로는 철자가 반영되는 이중적 경로로 인한 표기의 혼란을 지적했으며 이것을 외래어 표기와 발음의 불일치를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본고에서는 다양한 연구자료들을 토대로 외래어의 표기법과 실제 발음이 차이를 보일 것임을 가정하고, 이 차이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 가를 더 알아보기 위해 서울 경기권 화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유형별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2. 외래어 표기법 외래어의 표기에 관해서는 명시적인 규범이 존재하며,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제 1 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 2 항 외래어의 음운은 원칙적으로 표기일람표 로 적는다. 제 3 항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ㅅ,ㅇ 만을 쓴다. 참고문헌 김상준(1996), <외국어와 발음 문제>, 《새국어생활》. 김세중(1997), 「외래어 표기의 문제점」, 『관훈저널』 No.64. 박동근(2007), "국어사전의 외래어 발음 표시 방안", 「겨레어문학」39권 0호, 겨레어문학회. 이진성(2000), <외래어 표기와 발음의 실태>, 《사회언어학》. 차재은(2007), "외래어 표준 발음 문제에 대한 고찰", 「한국어학」35권 0호, 한국어학회. 키워드 발음, 실태, 외래어 |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외래어의 발음 실태
외래어의 발음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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