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페스트를 읽고

페스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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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누구든지 태어나면서부터 귀속적인 지위를 갖는다. 가족이든 학교든 회사든 국가든 우리는 누구이든지 어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세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는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와 관련하여, 다수의 억압이나 부정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알베르 카뮈의 부조리와 저항정신을 여지없이 잘 보여주는 작품 중의 하나인 이 작품, 페스트를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그리고 내 또래의 나와 같은 정치적, 사회적 입장을 견지할 이 사회의 젊은 층에서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민주주의 사회의 도래로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수직적인 지위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지위를 획득하였다. 즉, 모두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주인 이라는 이야기이다.


하고 싶은 말
페스트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페스트를 읽고,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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