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0일 수요일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읽고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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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술은 생에서 멀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그 자체에 존속되어 있는 것인가? 니체가 감각적 가상에의 의지라고 말한 예술에서 어찌하여 비극을 끌어낼 수 없을까?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비극적인 것은 아니다. 니체가 말한 것과는 반대로 아폴론적인 것이 오히려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비극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고 비극과 바그너만을 다루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과학과 예술의 관계, 그리이스 문화의 현상 전체, 그리고 현대를 다루고 있다. 또한 그는 그리스 비극은 아폴론적인 것(조형예술의 원리)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음악의 원리)의 결합으로 성립되고, 그리스인은 이에 의해서 페시미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만, 비극은 에우리피데스가 소크라테스적인 지성주의에 입각해서,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잘라버림으로써 쇠퇴하였다. 근대도 그와 같은 지성주의시대이며, 디오니소스적 정신과 비극이 재생되지 않으면 안된다 하여 바그너의 악극에서 그 재생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대체 아폴론형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디오니소스형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이런 저런 것들을 찾아보고서도 니체가 쓴 비극의 탄생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싶다. 단지 이 책에서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사상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읽고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니체, 서평,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읽고, 독서감상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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