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예술과 미감적 합목적성

예술과 미감적 합목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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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올드리치의 미적 태도 규정
2. 조지디키의 수행이론
3. 바이츠의 예술 정의 불가능성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
Ⅱ. 본론

1. 올드리치의 미적 태도 규정
1) 올드리치와 인식된 사물의 실재성을 통한 예술 분류
먼저, 올드리치가 지적하는 미적 태도 규정의 모호성을 다뤄보고자 한다. 올드리치는 어느 대상이 미적 대상인가 아닌가를 결정해 주는 것은 주관이 행사하는 어떤 활동 내지는 주관에게 일어나는 무엇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미학 이론들이 미적 자극으로 인한 심리적 상태나 대상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요소에 대한 규명이라고 봤다면 올드리치는 이 주관이 행사하는 활동이라는 관점, 즉 미적 지각 방식을 바라보고 있다. 비트겐슈타인이 오리-토끼 그림을 통해 논증했듯이, 오리-토끼 그림은 경우에 따라 선이 그려진 어떤 디자인으로 혹은 유사 오리 그림으로 또 다른 한편으로는 토끼 그림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예를 통하여 짚어보려했던 그의 핵심은 미적 관점에 대한 그간의 통일성 에 대한 반론이었다. 미나 예술을 일률적으로 정의하려고 했던 일단의 근거들이나 시각들을 무효화시키고 주관의 다양성이라는 관점을 들어서 대상에 대한 지각은 다시 대상에 대한 물리적 관점 과 미적 지각 으로 나뉘어짐을 말했다. 이러한 올드리치의 다원적 모티프를 좀더 밀어붙여 보면 우리는 미적 관찰에 있어 그 인식에 대한 진술이 어떠한 통일성도 갖고 있지 못하며 동시에 그러한 비통일성을 근거로 진술의 유효성에 대한 의문을 던질수 있다는 귀결로 나아가게 된다. 즉 대상을 우리가 무엇 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러한 인지의 측면이 던지고 있는 공통적인 진술되는 무엇 이 실재하냐는 물음인 것이다. 사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 사물에 적용된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규정하는 태도이긴 하다. 그러나 올드리치는 이 주관적 관점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다 보니 미적 판단에 대한 심도 있는 규명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참고문헌
김요한, 예술의 정의, 서광사, 2007
크리스티안 헬무트 벤첼, 박배형 역, 칸트미학, 그린비, 2012
조지 디키, 오병남, 황유경 역, 미학 입문, 서광사, 1977
이중텐, 곽수경 역, 이중텐 미학강의, 김영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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