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3일 토요일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hwp


본문
만약 자전거에 정통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분명 생세롱의 자전거포 주인 라울 따뷔랭이었다. 그의 실력에 대해서는 흠 잡을래야 잡을 구석이 없었다. 어찌나 명성이 자자했는지 이 지역에서는 자전거라는 말을 더 이상 쓰지 않고 <따뷔랭>이라는 말로 대신하게 되었다. 이 지역에서 마을 사람들이 수여한 벼슬자리를 지니고 있던 사람은 따뷔랭 외에는 단 두 사람 밖에 없었다. 햄 만드는 비법의 귀재 오귀스뜨 프로냐르.
근시와 원시 사시, 난시를 교정하는 프레데릭 비파이유.
그런데 그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프로냐르의 창시자 오귀스뜨가 기분 좋게 <프로냐르>를 즐겨먹고 비파이유의 창시자 프레데릭이 자랑스럽게 <비파이유<를 끼고 다니는 반면 따뷔랭의 창조자 라울 자신은 <따뷔랭>을 탈 줄 몰랐다.


하고 싶은 말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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