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만약 자전거에 정통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분명 생세롱의 자전거포 주인 라울 따뷔랭이었다. 그의 실력에 대해서는 흠 잡을래야 잡을 구석이 없었다. 어찌나 명성이 자자했는지 이 지역에서는 자전거라는 말을 더 이상 쓰지 않고 <따뷔랭>이라는 말로 대신하게 되었다. 이 지역에서 마을 사람들이 수여한 벼슬자리를 지니고 있던 사람은 따뷔랭 외에는 단 두 사람 밖에 없었다. 햄 만드는 비법의 귀재 오귀스뜨 프로냐르. 근시와 원시 사시, 난시를 교정하는 프레데릭 비파이유. 그런데 그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프로냐르의 창시자 오귀스뜨가 기분 좋게 <프로냐르>를 즐겨먹고 비파이유의 창시자 프레데릭이 자랑스럽게 <비파이유<를 끼고 다니는 반면 따뷔랭의 창조자 라울 자신은 <따뷔랭>을 탈 줄 몰랐다. 하고 싶은 말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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