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가 읽는 책은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쉽고 재미있어 책장이 넘어가는 줄도 모르게 읽을 수 있는 책과 한 문장을 읽고 몇 번이고 생각해고 보고 또 봐야 하는 책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후자의 책이 기억에도 오래남고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과연 끝까지 다 '읽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내용이 어려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차마 쳐다볼 수 없는 끔찍한 사진들이 너무 많아 잔인한 영화를 보고 있을 때와 같은 불편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작가가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에 대해 끊임없이 'why?' 라고 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 타인의 고통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타인의 고통을 읽고,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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