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 권의 책을 들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였다. 궁금하였다. 어떤 글이기에, 나에게도 그들이 받았던 감동이 밀려오기를 바랐다. 학교를 오고가는 전철 속에서 책을 읽었다. 두꺼운 책이지만 책장을 넘기기에는 쉬운 책이었다. 다 읽었다. 답답하였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인간들의 삶을 지구라는 감옥 속에 밀어 넣는 듯한 압박감이 생겼다. 획일화되고 하나의 관념 속에 하나의 틀 속에 집어넣는 듯한 압박감을 받는 이유가 무얼까? 오히려 정체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무얼까? 사명!! 사명이라는 이름 아래 누려야 할 행복, 기쁨, 즐거움, 슬픔, 애통 등등 까지도 구속받게 된다는 느낌은 왜일까? 서두가 너무 횡설 수설로 시작된 듯하다. 서두에 적은 글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은 후 나의 마음속에 그려진 것들이다. 왜 이러한 마음들이 드는지 적고자 한다. 본서가 주는 큰 교훈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나 또한 그것을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모두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마음 가는 데로 적고자 한다. 그럼으로 인하여 어떤 부분은 본서가 말하고 있는 것과 어긋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을 향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첫째로, 같은(동일한) 목적이라 할지라도 현재 자신이 서있는 위치가 다르다면 가는 방향, 가는 길이 다를 것이다. 다른 말로 한다면 각자의 삶의 위치가 다르다면 살아가는 삶의 방식도 다르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서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목적,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서,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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