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3일 토요일

적과흙을 읽고

적과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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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유부녀, 후리후리한 키에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함과 쾌활함을 지닌 레날 부인! 어느 날 그녀의 집에 가난한 목수의 아들 줄리앙이 가정교사로 들어온다.
우리는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1783∼1842)이 그려낸 줄리앙의 인물 유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골의 가난한 목재상의 아들로 태어난 줄리앙은 자신의 처지를 억울하게 생각하여 보다 높은 곳으로의 도전을 서슴치 않는다. 신분 상승을 위해 주위 환경을 능란하게 활용하면서 질풍노도와 같이 달리는 젊은이를 상징한다고 할까, 그는 사회 구조를 계급적으로 바라본다. 자의식이 강하다. 어떻게든 출세를 하려는 끝없는 욕망의 화살이다. 더욱이 <赤과 黑>의 주인공 줄리앙은 천부적인 상냥함과 총명함을 지녔고 외모가 핸섬하다. 또한 그에 덧붙여 교활스런 발톱을 감추고 있는 젊은이다.


하고 싶은 말
적과흙을 읽고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적과흙을 읽고,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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