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즘 우리 사회에 '교사'는 있어도 '스승'은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일생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부모와 교사일 것이다. 요즘 중고등학생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흔하게 하는 대답이 '선생님'인 것 같다. 하지만 그 이유를 들어본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싶다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직종에 비해 안정적이고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더 보편적인 이유일 것이다.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던 '선생님'에 대한 가치가 점점 직업인으로서 경제인으로서의 역할로 변질되는 모습에 나는 왜 교사가 되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회의가 든다. 사실 바람직한 교사상이란 말은 무척 추상적이고, 이상향적인 느낌이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교사, 교육, 스승, 경사, 인사,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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