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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해석 2.문체 3.작가 4.작품설명 본문 屈原旣放하여 遊於江潭하고 行吟澤畔할새 顔色憔悴하고 形容枯槁라. 漁父見而問之曰 子非三閭大夫與아 何故至於斯오 * 江潭 : 강과 호수. 강호(江湖) * 三閭大夫 : 楚(초)의 벼슬이름. 삼려는 초의 王族(왕족)인 昭(소), 屈(굴), 景(경)의 三姓(삼성). 굴원의 벼슬은 이 삼성을 관장하는 大夫(대부)였다. 屈原曰 擧世皆濁이어늘 我獨淸하고 衆人皆醉어늘 我獨醒이라. 是以見放이라. * 見 : 쫓김을 당하다. 見은 당할견(피동형) 漁父曰 聖人은 不凝滯於物하고 而能與世推移라. 世人皆濁이어든 何不 其泥而揚其波하며 衆人皆醉어든 何不 其糟而 其 오 何故深思高擧하여 自令放爲오 * 凝滯 :엉기고 막힘. 얾매임. * 推移 : 밀치며 옮아가다. 세속에 따라 둥글둥글 살아감. * :흐리게할 굴 * : 먹을 포 糟 : 지게미 조 : 들이마실 철 : 묽은술 리(薄酒(박주) 맛이 좋지 않은 술. 남에게 대접하는 술과 안주를 낮추어 이르는 말.) 屈原曰 吾聞之하니 新沐者는 必彈冠이오. 新浴者는 必振衣라. 安能以身之察察로 受物之汶汶者乎아 寧赴湘流하여 葬於江魚之腹中이언정 安能以晧晧之白으로 而蒙世俗之塵埃乎아 * 察察 : 깨끗할 찰. 淸白(청백)함. * 汶汶 : 수치 문.더럽고 지저분함. * 湘流 : 상강. 동정호로 흘러드는 강. 漁父이 莞爾而笑하고 鼓 而去하여 乃歌曰 滄浪之水淸兮어든 可以濯吾纓이오, 滄浪之水濁兮어든 可以濯吾足이로다. 遂去不復與言하다. (세상이 道를 행하여 지느냐 에 따라 벼슬길에 나가던가 아니면 발을 씻고 떠나 버린다는 뜻) * 莞爾 : 빙그레 웃는 모양. * : 는 노, 상앗대, 여기서는 뱃전의 뜻. 키워드 어부사, 굴원, 해석 |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굴원 `어부사` 해석
굴원 `어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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