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수요일

고전학 사마천의 사기와 리더십 고찰

고전학 사마천의 사기와 리더십 고찰
[고전학] 사마천의 사기와 리더십 고찰.hwp


목차
1. 상군열전(商君列傳)
2. 여불위열전(呂不韋列傳)
3. 인상여열전(藺相如列傳)
4. 위공자열전(魏公子列傳)
5. 항우본기(項羽本紀)
6. 소상국세가(蕭相國世家)
7. 유후세가(留候世家)
8. 회음후열전(淮陰候列傳)
9. 백이열전(伯夷列傳)
10. 화식열전(貨殖列傳)
11. 조선열전(朝鮮列傳)
12. 사기(史記) 관련 고사성어(故事成語)
13. 토론주제



본문
1. 상군열전(商君列傳)
- 상군은 위왕의 공자 중 1인으로 이름은 공손앙. 위의 재상인 공숙좌를 섬겨 중서자가 됨 → 공숙좌는 죽을 무렵 후임으로 상군을 추천하고, 그를 기용하지 않을 경우 죽이라 청함 → 위왕은 상군을 등용하지도 죽이지도 않음
- 상군은 진으로 건너가 어진 이를 구한다고 포고한 효공을 만남 → 최초 오제와 삼왕, 오패의 도리를 진언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 마침내 부국강병의 방법을 제시하여 등용
- 점차 승진한 상군은 좌서장이 되어 효공의 추인아래 변법을 시행 → 1차 변법에서는 십오연좌제(상호감시와 처벌), 성년 남자의 분가정책, 군공수작제(군공에 따른 작위수여), 중농억상정책 실시 → 대량조가 된 이후 재차 변법을 감행 → 2차 변법에서는 분가정책 강화(성년이 된 부자와 형제의 동거를 금지), 향 읍 촌의 현화(縣化) 및 현령 승의 파견, 농지개편을 통한 부세 평등화(둑길과 경계를 없앰), 도량형 통일을 실시
- 1차 변법이 포고되기 전 상군은 법에 대한 백성의 불신을 없애려 함 → 나무를 저잣거리 남쪽에 세운다음, 그것을 북문으로 옮긴 자에게 10금, 이어 금액을 더 올렸고, 마침내 옮긴이가 나타나자 즉시 돈을 수여
- 백성이 신법의 부당함을 호소함 → 태자가 법을 위반하자 그의 사부에게 형벌부여 → 백성들 모두 신법을 준수해 10년 뒤 백성들은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고, 산에는 도적이 없었으며, 집집마다 풍족하게 됨
- 상군은 효공을 설득하여 위를 공격 → 위의 장군 공자 위앙을 사로잡고 위군 격파. 위는 서쪽의 땅을 바치고 강화 → 위왕은 공숙좌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탄식
- 상군이 재상이 된지 10년 후 그를 원망하는 이들이 많아짐 → 조량은 상군에게 겸손할 것을 훈계했으나, 상군은 듣지 않음 → 효공이 죽은 뒤 왕위에 오른 태자는 상군을 역적으로 몰아 죽이려 함 → 상군은 도망쳐 변방의 객사에 머무르려 했는데 주인은 법에 의거해 상군을 고발함 → 위로 망명을 시도하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결국 진으로 압송되어 거열형
- 사마천의 논찬: 상군을 천성이 각박한 사람으로 평가, 효공에게 한 유세도 허구적 사실(사실은 태감의 주선으로 등용), 은정이 없었음, 진에서 얻은 악명도 이에 따른 것



키워드
상군, 열전, 공숙좌, 위왕, 상군열전, 고전학, 사마천, 사기,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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