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해외 한국학의 양적 증가 2.해외 한국학의 분야별 연구의 성과 3.해외 한국학의 연구 동향 4.닫는 글 본문 1. 해외 한국학의 양적 증가 그 동안 해외에서의 한국학 연구현황을 다룬 연구 보고서들은 이미 여럿 있다. 국가별 현황을 파악한 글들이거나, 해외 한국학의 역사와 발생을 다룬 글들이다. 국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폴란드나 체코, 이태리나 스페인, 독일이나 불란서, 그리고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는 각기 제나라 말로 글 쓰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학에 관한 이들의 연구 결과는 대부분이 영어로 집약이 되고, 영어로 출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학회 활동은 지역 연구회, 예컨대 AKSE(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 PAKS(Pacific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거기서 사용되는 공통어는 역시 영어이다. 오늘날, 인터넷을 통한 정보화의 성과가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한국학에서도 해서 예외는 아니어서, 영어가 국제화의 도구 언어로 자리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뜻에서 세계 한국학의 형편을 지역도구로 나누는 게 더 이상 의미없는 일일수도 있다. 내가 모더레이터로 봉사하고 있는 인터넷 한국학 토론그룹 koreanstudies@koreaweb.ws가 대표적인 예이다. 750여명 이상의 영어권 한국학자 혹은 학생들이 국가 경계를 넘어서 참여하고 있고, 한국학 관련 주요 이슈들을 다루며 정보를 교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학의 국제적 상황을 논하는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의 상황도 빼 놓을 수는 없다. 특히 이들은 영어권에 편입되어 있지 않고 독자적인 전통과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이 부분은 필자의 능력 때문에 다음 과제로 남겨 놓을 수밖에 없다. 겉으로 보기엔 지난 10여 년간 영어권에 있어서 한국학의 양적인 팽창을 괄목할 만하다. 우수하고 깊이있는 연구결과가 멀지 않은 장래에 나오겠으나, 그런 날이 더 빨리 오도록 물리적으로 재촉할 수는 없는 일이다. 미진하나마 지금까지 이루어진 결과물들을 살피고 반성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해외 한국학이 나아갈 길을 미리 짐작해 볼 수도 있겠고, 그 강점과 취약점을 알아 힘을 보탤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서양문화사, 리포트, 문화사 |
2017년 6월 4일 일요일
해외 한국학의 동향 -서구 중심적 시각과 민족주의를 넘어 지역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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