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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골프장이 전 국토의 0.2%에 달하는 면적을 독차지하며 이미 전국 묘지 면적의 5분의 1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승인을 받아 운영 중(약 170km2)이거나 건설중인 골프장 면적은 약 220km2으로 남한 면적의 0.2%를 차지하고, 이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26배 정도의 면적이다. 2004년 말 우리나라에서 운영중이거나 건설, 미착공인 골프장은 모두 250여 개에 달한다. 이러한 골프용지의 대부분은 산지로부터 공급되는데 1996년 집계 골프장으로 인한 산지훼손은 여의도 면적의 24배다. 골프장이 산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산지가 값이 싸고, 더 중요한 이유로 골퍼들에게 수려한 경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울창한 산지에 27홀 면적(60만평)의 골프장이 들어서는 대가로 사라지는 생물종은 약 1천여 종이다. 식물 300~700종, 곤충 수백종, 토양 미생물 수백종, 야생조류와 포유류 수십종, 양서류, 파충류 십여 종 등을 포함해서 그렇다. 대신에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은 수입잔디 한 종이다. 골프장을 만들려면 우선 울창한 산림을 모두 베어내고 흙을 40~70센티미터까지 파내어 잔디를 훼손하는 수많은 식물종자와 미생물이 서식하지 않도록 조건을 만든 후 벤트그라스(수입잔디)를 덮어야 한다. 이때 파낸 흙 1그램에는 미생물 1억 마리가 살고 있고, 1센티미터의 토양 양분에는 100년의 시간이 숨쉬고 있다. 키워드 우리나라, 골프장, 건설, 긍정적 입장, 느낀점, 나의소감, 나의견해, 조사분석 |
2017년 8월 3일 목요일
우리나라 골프장 건설에 대한 긍정적 입장, 느낀점, 나의소감, 나의견해,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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