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사진 한 장 가지고 있는 것은 없지만 딱 한 번의 경험으로 봉사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준 경기도 파주 푸름고아원에서의 활동은 제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봉사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가입했던 봉사 동아리 RFC“를 통해 좋을 일을 하자며 찾아간 작은 고아원이었는데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고아원에 갔을 때는 아이들의 눈빛에 공포가 서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느낌이 얼마나 묘했는지 아무리 웃고 다가가려 해도 처음에는 마음을 결코 열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진부한 자소서가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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