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5일 토요일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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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교수의 이 책은 고등학교 시절 경제와 법과사회를 선택했던 우리 반 애들에게는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권쯤 가지고 있는 책이었다. 물론 나도 읽지는 않고 가지고 있다. 이번 세계문화사의 과제 덕분에 이렇게 좋은 책(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틀을 깨는 책은 언제나 매혹적이고 좋다고 느껴진다. )을 읽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나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주었다. 바로 “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이다. 고등학교때 경제를 배운 나 역시도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같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 공산주의의 대표적인 국가인 중국과 북한이 폐쇠적인 경제( 비롯 중국은 많이 개방되었다고는 하지만 )를 보여주기 때문인지 몰라도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장하준 교수는 자유시장은 자본주의의 큰 울타리안의 하나의 시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또 하나 장하준 교수가 일깨워주는 것은 우리가 자유시장이라고 여기였던 시장이 실제로는 자유시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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