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5일 토요일

국사수행해외유출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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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수행 해외유출문화재 .hwp


본문
◈ 왕오천축국전 : 한국 최초의 해외문명 기행서

이 책은 통일신라 때의 혜초가 727년경에 지은 기행문을 말합니다. 혜초가 4년 동안 인도와 아랍, 페르시아, 중앙아시아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중국인들은 8세기 당시 인도를 천축국이라 불렀는데, 이에 책이름을 다섯 나라를 다녀와 쓴 기록이라 하여, 왕오천축국 으로 하였다. 이 책은 1908년에 중국의 돈황석굴장경동에서 발견되었다. 프랑스 출신의 동양학자이며 고고학자인 폴 펠리오 가 찾아낸 것을 프랑스로 가져간 것이다. 발견 당시 두루마리의 모습이었으며 두루마리에는 한 줄에 30자씩 모두 227행의 한자가 쓰여 있었다. 이런 점에서 8세기의 인도 및 중앙아시아를 연구하는데 대단히 소중한 자료지만 안타깝게 이것도 역시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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