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0일 수요일

국화와 칼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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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 2차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미국은 '이해하기 힘든' 적을 상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보아온 서구의 적들과 전혀 다른 행동양식을 지니고 많은 모순적인 면을 동시에 지닌 난감한 적인 일본 미국은 그런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서 1944년 6월, 문화 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에게 일본의 국민성에 대한 연구를 의뢰했고 그래서 세상에 나온 논문이 '국화와 칼'이다. 문화 인류학자에게 의뢰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나라 .'일본은 역시 별난 나라야'라는 생각과 함께 지척에서 오랫동안 아웅다웅거리며 살아온 우리도 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미국이야 오죽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가 일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적다. 일본에 대한 책만 해도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단순한 흥미 위주거나 혹은 '있다' '없다' 식으로 감정적으로 쓴 책이 많다. 그도 그런 것이 우리나라는 36년간의 일본 식민지 경험을 했는데다 문화교류도 최근 몇 년사이에 개방하기 시작했으니 일본에 대해서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기가 힘들 것이다.
'일본'하면 내가 떠올리는 것들은 일본만화, 교과서 왜곡, 군국주의, 벚꽃, 기모노, 일본도, 본심을 잘 말하지 않는 사람들 .등이다. 나는 일본만화를 정말 좋아하고 일본 전통 무늬가 화려미가 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이 지닌 군국주의의 망령이나 집단주의가 좀 무섭다고 생각하고, 한번씩은 일본이 세련되게 잔인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정말 일본은 보통의 다른 나라와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또 그런 느낌이 드는만큼 일본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다.


하고 싶은 말
국화와 칼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국화, 국화와 칼,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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