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2일 토요일

교육학 동기중심 진로지도를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

교육학 동기중심 진로지도를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
[교육학] 동기중심 진로지도를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hwp


본문
한국 교육은 근본적으로'동기'가 부재하다는 문제점을 잉태하고 있다. 동기가 없다면 하기 싫은 학업을 비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되어 다양한 사회적 손실을 양산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학교환경은 주입식 수업방식을 고수하면서 한방향의 의사소통만을 고집하고 있다. 즉 한국 교육이 과정과 동기를 무시한 채 결과주의적인 패러다임을 추구한다는 사실은 결과를 얻지 못한 다수의 실패자가 발생하고 그들의 흥미나 진로에 대한 고려도 부재함을 의미한다.
한국 학교의 한 방향 수업방식은 뇌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간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점을 지닌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 개개인의 흥미가 고려될 경우 도파민이 분비되어 뇌를 자극시킬 수 있는데, 학습자를 배려하지 못한 한국의 교육환경은 그들의 발달차이를 무시하고 있다. 실제로 학습에 장애가 있거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이를 증명한다.
한국 교육의 장래는 곧 재미유발을 통한 동기 회복에 있다. 학습자들의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재미있는 학교 환경을 구축해서 학습 동기를 회복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자기효능감이 가미되지 않는다면 재미만으로는 동기가 발생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만약 학습자 개개인들의 자기효능감이 부재하는 경우, 그들 스스로 학습에 있어 성취가 어렵고 무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동기도 생성되기 어렵다.
나아가 학교에서 학습자들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면 학습에서의 동기도 증진될 수 있다. 어린이도, 성인도 아닌 정체성 없는 청소년기에 진로지도를 도와준다면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면서 왜, 어떤 학습을 해야 하는지 성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수적으로 진로지도는 청소년기에 바람직한 장래에 대한 관념을 부여해 자극적인 것에 몰두하거나 친구관계에 집착하는 현상까지도 줄여 학습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진로지도, 효능감, 동기중심, 자기효능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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