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영화감상문 ‘반딧불이의 묘’를 보고

영화감상문 '반딧불이의 묘'를 보고
[영화감상문] '반딧불이의 묘'를 보고.hwp


목차
1. 전쟁의 아픔을 그린 '반딧불이의 묘'
2. 일본 전쟁영화의 특징
3. 일본 애니메이션을 통한 비판



본문
1. 전쟁의 아픔을 그린 '반딧불이의 묘'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는 원작인 『반딧불이의 묘』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세계대전 당시 한 남매가 굶주림과 싸우다 차례로 쓸쓸하게 목숨을 잃게 된다는 내용으로서, 매우 슬픈 이야기이다. 애니메이션은 도시의 모습보다 그 도시에서 죽어가는 남매의 '형제애'에 집중했다
이 영화는 1945년 9월 21일 고베 산노미야 역 구내에서 부랑아이자 고아인 세이타가 죽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가 들끓는 복대 속에서 세이타가 꼭 품고 있었던 알사탕 깡통 속에는 영양실조로 죽은 네 살짜리 여동생 세츠코의 하얀 뼈 조각이 들어 있다. 여동생 세츠코의 하얀 뼛조각이 나뒹구는 그 자리에는 반딧불들이 하늘을 어지럽게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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