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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건 국내 시리얼 업체 1위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가 품질 검사에서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과 섞어 유통시켰다.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대장균과는 다르다"며 유통 전 단계 제품을 살균 처리했고,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해 완제품에는 세균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같은 고온 열처리를 통한 재활용 제조 과정은 해외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적합한 제품을 10% 섞어서 재가공한 것은 완제품에 문제가 없어도 행정처분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 식약처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 과태료 부과의 처벌을 할 수 있다"며 "더구나 이미 알루미늄 포장, 박스 포장까지 다 끝난 제품은 최종 제품이지 동서식품이 주장하는 대로 반제품이라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들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시켰고, 완제품 100개 제품 이상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다. 검찰은 10월 14일 부적합 제품을 재활용해 시리얼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동서식품 진천공장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참고문헌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파문 일파만파(sagunin_com 2014. 10. 20.) 대형마트 3사, 동서식품 시리얼 판매 중단(뉴시스 2014. 10. 20.) 소비자 상식 벗어난 동서식품의 논리(국민일보 2014. 10. 17.) 세균 섞은 시리얼 동서식품 불매운동 번진다(한국일보 2014. 10. 15.) 식품안전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문상덕, 사단법인 행정법이론실무학회 행정법연구 제37호, 2013. 11.) 식품ㆍ의약품 안전 관련법제 개선방안 이세정, 한국법제연구원, 2009.)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자료입니다. 키워드 식품안전사고, 사고 |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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