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즘 신문을 넘기다보면 자살사건이 종종 눈에 띄인다. 대한민국 사망 원인 중 자살이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착잡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우울증으로 자살한 영화배우 이은주를 비롯해 빚 독촉으로 자살하는 가장, 빈곤과 고독으로 인해 자살하는 노인, 왕따로 인해 자살하는 초등학생, 최근에 성적하락과 이성친구와의 문제로 인해 자살하는 과학고 여학생 모두 사회가 만들어낸 병리적 현상이다. 요즘 허무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는데 그로 인한 피해는 엄청나다. 예로 자살을 들긴 했지만 이외에도 사람들의 정신이 황폐해지는 것과 인간 소외 현상과 반인륜적인 범죄를 들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자기는 누구인가? 인간의 삶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인간을 무엇을 위해 사는가? 등의 형이상학적이며 삶에 있어서 근본적인 질문을 해본다. 이 질문에 해답을 찾지 못하거나 잘못 찾아 앞서 말한 사회적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극단적으로 허무주의와 물질주의가 만연하는 것을 비판하고 고쳐야 한다. 그 해답을 바로 마르틴부버의 『나와 너』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고 싶은 말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를 읽고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를 읽고, 마르틴,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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