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토요일

전 두환과 민주화 운동

전 두환과 민주화 운동
전 두환과 민주화 운동.hwp


목차
1. 들어가며
2. 군부의 국가 폭력
3. 녹화사업과 논화 사업
4. 북한은 조력자?
5. 마치며



본문
전라도 광주 일대에서 벌어진 5.18 민주화 운동이 어느덧 32년이 지났다. 5월 달은 이미 오래전이고 어느덧 한 해가 끝나가는 11월 달을 맞이하고 있다. 5월 달에 새삼스럽게 광주에서 일어났었던 참상들을 재조명했었던 언론들은 전과 마찬가지로 연례행사처럼 취급하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 축제가 끝나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는 축제 의상처럼 광주는 다시 역사의 한 구석으로, 빛바랜 흑백 사진 몇 장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내가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광주가 그렇게 가벼운, 한낱 이벤트에 지나지 않는 것 이었나? 땅에 묻힌 민주주의를 위해 죽은 많은 영혼들이 하늘을 떠돌아다니는데도,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여유 있는 웃음을 짓고 있다. 광주뿐만이 아니다. 민간인 학살도 의문사도 역시 모두들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짐짝으로만 인식하고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그들을 미련한 사람들로 손가락질 하며 외면하기에 급급했었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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