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토요일

중국과 한국의 결혼 장례문화 비교

중국과 한국의 결혼 장례문화 비교
중국과 한국의 결혼 장례문화 비교.hwp


본문
중국에서의 전통적인 혼례는 상례와 함께 중시되던 예속으로, 단순한 성인남녀의 결합이 아닌 씨족과 씨족과의 연계이며 결속을 나타내는 문화, 정치적 상징이다. 한 대에는 혼례에 대한 상세한 예속을 마련했는데, 크게 정혼과 성혼의 두 단계로 거행된다. 이는 여섯 단계로 구분되어 육례라고 했는데 쌍방의 부친이 전면에 나서서 진행하는데, 대부분 남자측이 주도한다. 납채란 신랑측이 신부측에 매인을 넣어 동의를 얻게 되면 여자측에 보내는 기러기 선물이다. 이 선물을 안지라고도 하며, 신랑측이 여자 집안에 보내는 정식 구혼 선물이다. 문명은 신랑측이 신부의 가족들의 이름과 관직, 재산상황, 신부의 본명과 생년월일을 묻는 것으로 이를 토대로 혼사의 길흉을 살폈다. 문명 때 묻는 중요한 부분은 나이 차이이다. 남자의 나이가 여자보다 많아야 하지만 주로 나이차 3,6,9,는 피했다. 또, 문명 때는 서로의 띠를 묻고 그것의 조화여부를 확인하였다. 여성이 호랑이띠면 특히 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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