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론 전통문화의 관광상품화 - 전통의 변질과 재생산, 변화의 순응과 저항을 통한 정체성의 재구성, 전통문화 관광상품화의 교훈
[관광문화론] 전통문화의 관광상품화 - 전통의 변질과 재생산, 변화의 순응과 저항을 통한 정체성의 재구성, 전통문화 관광상품화의 교훈.hwp | |
목차 1. 전통의 변질과 재생산 2. 변화의 순응과 저항을 통한 정체성의 재구성 3. 전통문화 관광상품화의 교훈 참고문헌
본문 고원규(2005)는 문화의 관광 상품화를 통해 본 전통의 재구성 - 청학동의 사례연구 ”라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청학동이 관광지화 되면서 전통문화가 변질되고 또 재생산되는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특히 관광 상품화와 관련해서는 삼성궁과 서당의 관광으로 인한 문화적 변화과정을 문화인류학적 차원에서 논의를 전개시키고 있다. 1. 전통의 변질과 재생산 청학동이 관광지로 급격히 변하면서 청학동의 전통을 창출하는 주역으로 나선 사람들은 상인이나 서당 사업가들이었다. 청학동의 상품은 주로 시장의 수요자의 욕구에 반응하는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청학동을 처음 세상에 알린 주역인 도인촌 사람들은 삼성궁이라는 새로운 관광명소에 기대서 식당업이나 민박업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다른 도인촌사람들은 전통 예절서당을 상품화하여 생계를 유지한다. 관광의 발전은 많은 사회에서 구성원 간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관광지로 변하면서 경제적 이익의 추이에 따라 특정집단이 중심부에 서게 되고 변화에 편승하지 못한 마을사람들은 주변부로 밀려나게 되었다. 삼성궁은 관광 명소화를 통해 그리고 도인촌의 예절서당은 외지인들을 상대로 하는 서당사업으로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청학동의 생산주체로 등장하였다. 청학동은 관광 상품화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정치 경제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전통이 변질되기도 하고 새로운 전통이 창조되기도 하였다. 청학동은 이야기와 매스미디어가 창출한 이미지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청학동의 창출된 이미지는 1990년 이전에 효와 예절을 숭상하는 마을 이미지와 최근에 형성된 민족성지의 이미지이다. 청학동의 창출된 이미지는 두 가지 형태의 관광상품 생산과정을 통해 상품성이 추구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한 가지는 삼성궁의 관광 명소화를 통해 나타난 새로운 전통공간의 창출, 그리고 갱정유도인(更定儒道人)들의 유교식 교육전통을 통해 나타난 새로운 예절 교육전통의 재구성이다.
참고문헌 조명환 저, 관광문화론, 백산출판사 2010 이정학 저, 문화광광의 이해, 대왕사 2011 한혜숙, 유명희 외 저, 관광학개론, 한올 2015 양위주 저, 글로벌 문화관광론, 한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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